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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육아센터 장난감 대여에 대한 개선요구 및 제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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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.10.14.토 아래와 같이 공동육아나눔터 이용(장난감대여)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 이에 대해 이용자들의 피해가 계속 발생하지 않도록 제안을 드리니 반영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. <'23.10.14. 사실관계> 1.(반납의뢰) 이용자는 10.14.토 16시50분경 세종시 보람동공동육아센터 대여장난감 반납 2.(반납확인) 담당자 약5분간 장난감 이상유무 확인절차 이후 담당자 이상없음 통보에 따라 이용자 센터 퇴실 3.(배상고지) 퇴실 후 10여분 뒤 담당자가 이용자에게 전화로 부품손상(소세지모형 꼭지파손) 발견으로 이용자 과실에 따른 배상을 고지함(해당부품 별도구매후 제출요구) 4.(과실확인) 이용자는 손상부품 사진보내주면, 장난감 대여 시 찍은사진과 대조하여 본인과실 확인후 손해배상 의사 밝힘 5.(과실없음) 담당자가 보내준 손상부품사진과 이용자 장난감대여 시 찍은사진 확인결과 장난감대여 시부터 손상되어 있는것으로 확인되어 사실여부 알리고 대여 시 장난감사진을 보내준다고 함 6.(책임전가) 담당자는 왜 대여 시 확인을 안했냐며 이용자 탓을 하며 책임을 전가 7.(항의) 이용자 과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져 담당자가 문제있는 장난감을 이용자에게 대여한 상황에서 담당자가 이용자에게 책임전가하는 불합리한 상황에 대해 항의하고, 다시 센터를 되찾아가서 대여 시 사진을 보여주며 사실관계를 확실히 함 <제안사항> *(장난감 대여시 사진확보 필요) 이용자는 이전에도 장난감손상에 대해 이용자 과실이 아님에도 입증자료가 없어 덤터기를 쓴 상황이 있어 장난감대여 시 사진을 마련하였고, 이번 경우에도 사진이 없었다면 이용자는 꼼짝없이 덤터기를 썼을 것 *(담당자 장난감 상태확인강화) 이용자는 장난감대여 시 기본적으로 문제없는 장난감이라는 신뢰하에 대여를 하는 상황이며 장난감 대여시 개수 및 동작 등에 중점을 두고 확인함. 추후에도 이번과 같이 작은부분의 손상은 이용자 입장에서 잘 확인하기 힘들 것 이런일이 반복된다면 공동육아센터를 신뢰할 수 없을 것이며 담당자 직무유기로 다루어야 할 것임 *(책임관계 명확) 장난감 대여에 있어 공동육아센터와 이용자 모두 손상여부를 확인할 책임은 있음. 하지만 1차적으로는 센터가 먼저 확인하고 문제없는 장난감을 구비하여야 할 것이며, 2차적으로 이용자의 더블체크를 통해 문제소지를 줄이는 과정이 필요할 것임. 현재는 이용자에게 책임을 다 떠넘기는 형상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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